10년 전에 켄우드4인 초코브라운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어요. 그 당시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유행타지 않을 원목 프레임에 가죽쿠션은 완벽 그자체였어요. 그래서 망설이없이 구매했고아주 만족하며 사용하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가죽만 교체해서 재구입했는데 이번에도 너무 맘에 드네요.
본사 박♡♡실장님과 상담해서 통가죽업그레이드 했는데 딴딴하고 견고해서 이전보다 더 오래 사용할거 같아요.
컬러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최종은 블루그레이로 결정
컬러가 빛에 따라 오묘하니 화이트, 우드톤 우리집과 잘 어울려서 만족해요.
10년 사용한 원목프레임인데 너무 깨끗하죠^^
소파는 10년정도 사용하면 버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
로코코소파는 10년 20년을 사용할수 있을만큼 튼튼하고
가죽갈이만 할 수 있으니까 새제품 느낌도 나고 비용적인면에서도 아주 효율적이죠.
원목 프레임이 부서지지 않는 이상 다음에도 가죽갈이만 하고 싶을만큼 이번 재구입도 아주 성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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